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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년정책 공모전 개최|대상·신청기간·시행 시점 정리

2026 청년정책 공모전은 19~34세 청년이 2026년 10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국무조정실 공모전입니다.

개인으로도, 최대 3명 팀으로도 낼 수 있습니다. 새 정책 아이디어뿐 아니라 이미 있는 정책을 고치자는 제안도 받습니다.

대상: 19~34세 청년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기업·영리단체 제외)
접수 기간: 2026년 10월 7일(수) ~ 10월 30일(금)
공모 분야: 일자리, 주거, 교육, 생활·복지·문화, 참여·권리
시상: 우수제안 10건, 총상금 290만 원

청년정책 공모전은 국무조정실이 청년이 직접 낸 제안을 관계부처와 함께 검토해 정책화를 추진하는 행사입니다. 아래에서는 어디로 제안서를 내는지, 접수 뒤 결과 발표까지 어떤 단계를 거치는지, 그리고 지난해 공모전에서 실제로 몇 건이 정책이 됐는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참가 자격과 제안할 수 있는 5개 분야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청년 19~34세이며,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구성한 팀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개인 참여와 팀 참여를 동시에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기업이나 영리단체 이름으로는 낼 수 없습니다 (국무조정실 공모 안내, 2026년 10월 기준).

제안 주제는 일자리, 주거, 교육, 생활·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 가운데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내용은 새로운 청년정책을 만들자는 제안이어도 되고, 지금 운영 중인 정책의 불편한 점을 고치자는 개선안이어도 됩니다.

⚠️ 주의하세요
1인당 제출 개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중복 수상은 되지 않습니다. 또 같은 내용의 제안이 여러 건 들어오면 가장 먼저 접수된 제안만 인정되니, 생각해 둔 아이디어가 있다면 마감 직전보다 일찍 내는 편이 유리합니다.

제안서 제출 방법, 온통청년과 SNS 접수 링크

제안서는 온라인으로만 받습니다. 정부 청년정책 플랫폼인 온통청년 누리집과 ‘청년정책사용설명서’ SNS·블로그에 올라온 공모 안내에서 접수 페이지로 들어가 제출하는 방식이며, 공모 포스터와 카드뉴스에 있는 QR코드로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1. 5개 분야 중 제안할 분야를 정합니다.
  2. 새 정책인지, 기존 정책 개선안인지 정리해 제안 내용을 작성합니다.
  3. 팀으로 낸다면 팀원(본인 포함 최대 3명) 정보를 함께 준비합니다.
  4. 온라인 접수 페이지에서 제안서를 제출합니다.

접수 과정에서 궁금한 점은 공모전 운영사무국 이메일(we_are_youth@naver.com)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접수 이후 일정, 결과 발표는 12월

제안서를 낸 뒤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약 두 달이 걸립니다. 11월에 관계부처 검토와 국무조정실 조정을 거치고, 12월에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가 우수제안 10건을 고른 뒤 온라인 국민투표로 최종 순위를 정합니다 (국무조정실, 2026년 10월 7일 발표).

2026 청년정책 공모전 진행 일정
시기 단계
10월 7일 ~ 30일 온라인 제안서 접수
11월 관계부처 검토, 국무조정실 조정
12월 민간전문가 심사위원회 평가, 우수제안 10건 선정
12월 중 온라인 국민투표로 최종 순위 결정, 결과 발표

뽑힌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언제부터 시행되는지는 제안마다 소관 부처 검토 결과에 따라 달라지며, 공모 안내에 별도의 시행 시점은 나와 있지 않습니다.

상금은 얼마? 대상 100만 원부터 장려상까지

수상작은 10건이며 상금을 모두 합하면 290만 원입니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무조정실장상이 함께 수여됩니다.

구분 인원 상금
대상 1명(팀) 100만 원 + 국무조정실장상
최우수상 1명(팀) 50만 원 + 국무조정실장상
우수상 3명(팀) 각 30만 원 + 국무조정실장상
장려상 5명(팀) 각 10만 원
💡 알아두세요
수상하지 못해도 참여 경품이 있습니다. 제안 참여자와 온라인 투표 참여자 가운데 추첨으로 각 200명에게 5천 원 상당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줍니다.

작년 공모전 제안, 실제로 정책이 됐을까

지난해 청년정책 공모전에는 제안 1,816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299건을 관계부처가 검토해 56건이 최종적으로 정책에 반영됐습니다 (국무조정실, 2026년 10월 7일 발표). 반영된 사례로는 ‘청년 월세지원 제도 확대’와 ‘청년 전세계약 안심 지원사업’ 등이 소개됐습니다.

접수된 제안의 약 3%가 정책으로 이어진 셈이라, 수상 여부와 별개로 구체적인 불편과 해결책을 담은 제안은 부처 검토 대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막연한 요구보다 “누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이 불편한지”와 바꿀 방법을 함께 적는 것이 검토 단계에서 살아남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나이가 19~34세라면 분야 하나를 정해 평소 겪은 불편부터 적어 보세요. 팀으로 낼 계획이라면 팀원 구성을 먼저 확정해 두고, 같은 아이디어는 먼저 낸 쪽만 인정되니 마감일까지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