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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금 금리비교 청년미래적금 아이 은행별 — 조건을 비교하기 전에 확인할 항목, 최고 7%·8% 은행 구분

청년미래적금은 기본금리 연 5%가 모든 은행에서 같고, 은행별 우대금리에 따라 최고 연 8%(7곳) 또는 연 7%(7곳)로 나뉩니다.

다만 은행을 고르는 것보다 내가 일반형인지 우대형인지가 만기 수령액을 더 크게 바꿉니다. 은행 금리 1%p 차이는 3년 동안 약 28만 원이지만, 정부기여금 유형 차이는 약 117만 원입니다.

최고 8%: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우체국
최고 7%: 수협·iM·부산·광주·전북·경남·카카오뱅크
2차 신청: 2026년 10월 7일~16일, 취급기관 앱에서

청년미래적금은 일반 정기적금처럼 금리만 놓고 고르면 판단이 어긋나기 쉬운 상품입니다. 정부기여금과 비과세가 붙어 있고, 신청 자체를 은행 앱에서 하기 때문입니다. 아래에서 은행별 최고금리 구분, 모든 은행에 똑같이 붙는 공통 우대금리, 금리 차이가 실제로 얼마인지, 신청 전에 막히는 조건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청년미래적금 은행별 최고금리, 8%와 7% 그룹

청년미래적금 금리는 3년 고정금리이며, 기본금리 연 5%에 기관별 최대 우대금리 2~3%p가 더해지는 구조입니다. (금융위원회, 2026년 5월 29일 공시)

구분 취급기관 기관별 최대 우대 최고 금리
시중·특수은행·우체국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우정사업본부 3%p 연 8%
지방·인터넷은행·수협 수협, iM, 부산, 광주, 전북, 경남, 카카오뱅크 2%p 연 7%

최고 금리 7~8%는 기본금리와 우대금리를 모두 채웠을 때의 상한입니다. 기관별 우대금리는 급여이체, 카드 이용, 자동이체 같은 거래 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되므로, 내가 실제로 채울 수 있는 조건이 몇 %p인지가 진짜 비교 기준입니다.

💡 알아두세요
은행별 세부 우대조건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의 ‘금리/수수료 비교공시 → 예금상품금리비교 → 청년미래적금금리’ 메뉴에 모여 있습니다. 토스뱅크는 2차 모집부터 취급한다고 안내했지만 5월 공시 표에는 없었으므로, 금리는 토스뱅크 안내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어느 은행이든 받는 공통 우대금리 0.7%p

청년미래적금은 모든 취급기관이 똑같이 주는 공통 우대금리가 있어, 은행을 비교할 때는 이 부분을 빼고 은행 자체 조건만 보면 됩니다. (금융위원회, 2026년 기준)

  • 총급여 3,600만 원(종합소득금액 2,600만 원) 이하 청년: 0.5%p
  •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이수자: 0.2%p

즉 소득이 3,600만 원 이하라면 어느 은행을 고르든 0.5%p는 따라옵니다. 은행 간 차이는 그 위에 얹히는 급여이체·카드 실적 조건에서 생깁니다.

금리 1%p보다 정부기여금 유형이 더 큰 이유

월 50만 원씩 3년을 넣었을 때, 최고 7% 은행과 8% 은행의 만기 수령액 차이는 약 28만 원입니다. 반면 같은 금리에서 일반형과 우대형의 차이는 약 117만 원입니다. (금융위원회·정책브리핑, 2026년 기준)

월 50만 원 × 36개월 납입 시 만기 수령액
적용 금리 일반형 (기여금 6%) 우대형 (기여금 12%)
연 7% 2,110만 원 2,227만 원
연 8% 2,138만 원 2,255만 원

정부기여금은 은행이 아니라 소득과 재직 형태로 정해집니다. 연소득 6천만 원 이하면 일반형(납입액의 6%), 중소기업 재직·신규 취업 청년이나 연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 등 요건을 갖추면 우대형(12%)이고, 연소득 6천만~7,500만 원 구간은 기여금 없이 비과세 혜택만 받습니다. 금리·기여금·비과세를 합쳐 일반 적금 금리로 환산하면 일반형 약 13.2~14.4%, 우대형 약 18.2~19.4% 수준이라는 것이 금융위원회 설명입니다.

은행 비교 전에 걸러야 할 가입 조건

2차 모집 기준으로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병역 이행 기간은 최대 6년까지 나이 계산에서 제외). 소득은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또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맞벌이 2인 가구는 250% 이하)여야 합니다. (금융위원회, 2026년 9월 16일 보도자료)

⚠️ 주의하세요
청년미래적금과 청년도약계좌는 중복가입이 안 되며, 청년도약계좌를 만기까지 채운 뒤에도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수 없습니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2차 기간에 먼저 가입신청을 하고, 심사 통과 후 계좌 개설기간에 ‘청년미래적금 가입 목적의 특별중도해지’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갈아탑니다.

월 납입은 1천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넣을 수 있고, 가입기간은 3년, 최대 납입원금은 1,800만 원입니다.

2차 신청 일정과 은행 앱에서 신청하는 순서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은 2026년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취급기관 앱에서 서류 제출 없이 비대면으로 받습니다. 신청을 은행 앱에서 하므로, 우대조건 비교는 신청 전에 끝내 두는 편이 낫습니다.

  1. 10월 7일: 출생연도 끝자리 홀수 / 10월 8일: 짝수
  2. 10월 12일~16일: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3. 10월 19일~11월 13일: 심사 (이번 모집부터 가심사 결과 사전 안내, 중소기업 재직 여부는 신청자가 직접 선택)
  4. 11월 16일~27일: 심사 통과자 계좌 개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청년미래적금 금리 8% 받으려면 어느 은행이어야 하나요?
A. 최고 8%를 주는 곳은 농협·신한·우리·하나·기업·국민은행과 우체국입니다. 다만 8%는 우대조건을 모두 채웠을 때의 상한이라, 급여이체나 카드 실적을 실제로 맞출 수 있는 은행인지 함께 봐야 합니다.
Q. 청년미래적금 2년 넘게 유지하면 신용점수도 오르나요?
A. 2년 이상 가입하고 누적 800만 원 이상 납입하면 신용점수 5~10점 가점이 주어진다고 금융위원회가 안내했습니다.

정리하면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나이·소득과 청년도약계좌 보유 여부로 가입 가능성을 확인하고, 일반형·우대형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본 다음, 마지막으로 은행연합회 공시에서 내가 채울 수 있는 우대조건이 가장 많은 은행을 고르면 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용이며, 최종 금리와 기여금은 심사 결과와 은행 공시를 기준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